러시아 군용기 2대가 리투아니아 영공을 침범하면서 이탈리아 공군의 유로파이터 전투기 2대가 긴급 출격했다.
이탈리아 공군의 ‘발틱 선더 III(Baltic Thunder III)’ 항공전력에 배치된 유로파이터 F-2000 전투기 2대는 이날 오후 늦게 리투아니아 샤울랴이에서 출격했다.
이번 출격은 NATO 동부전선의 방공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군용기 2대가 영공을 침범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작전은 독일 우데엠에 위치한 NATO 연합공중작전센터(Combined Air Operations Centre)의 조율을 통해 진행됐다.
해당 내용은 이탈리아 통신사 ANSA가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