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Tu-95 전략폭격기가 훈련 비행 중 추락해 탑승자 6명이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당 기종은 탄약이 없는 상태로 훈련 비행을 수행하고 있었다. 추락 지점은 인적이 드문 비거주 지역으로 전해졌으며, 추가 지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는 군용기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기체 결함·운항 변수 가능성을 다시 부각시키는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탄약이 없는 상태였다는 점에서 인명 피해는 탑승자에 한정됐으며, 지상 피해가 없다는 사실이 확산 우려를 낮추는 변수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