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밤사이 미사일 41기와 드론 125대를 발사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미사일 18기와 드론 108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번 공격이 전쟁 발발 이후 단일 작전으로는 최대 규모라고 평가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반격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보이다.
이는 양측 간 '보복의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크라이나는 상당 수준의 방어 능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러시아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은 민간인 피해와 인프라 파괴 위험을 지속적으로 초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교착 상태가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