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활공유도폭탄을 이용한 장거리 공습으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면서 양측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90분 동안 활공폭탄 8발을 퍼붓는 등 집중 공격을 단행했다.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이 이러한 공습을 완전히 막지 못하면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활공유도폭탄은 고공에서 투하되어 유도되는 무기로, 기존 방공 체계로는 대응이 어려운 특징이 있다.
이번 공습은 양측의 대규모 공격이 심화되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민간 기반시설과 주거지역이 피해를 입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