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만 쿠르툴무시 튀르키예 의회 의장이 투옥된 튀니지 정당 지도자이자 전직 튀니지 의회 의장인 라시드 가누슈의 석방을 촉구했다. 또한 가누슈에게 완전한 의료 지원을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가누슈가 지도하는 엔나흐다당은 2011년 아랍의 봄 시위 당시 튀니지에서 출현한 정당으로, 광범위하게 무슬림형제단과 연계된 조직이다. 쿠르툴무시의 발언은 튀니지의 정치·인권 상황에 대한 튀르키예의 우려를 반영하며, 중동 지역 이슬람 정당 간의 연대와 국제적 인권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