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5일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에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한국을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로 지칭하며, 양국이 경제 안보와 핵심 광물, 조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이 한국과의 동맹 관계를 얼마나 중시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국-한국 양국은 최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경제 번영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배터리, 희토류 등 핵심 광물 확보와 조선산업 협력은 양국의 공급망 강화와 기술 동맹 심화의 핵심이다. 루비오 국무장관의 메시지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심화된 한미 동맹이 향후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지속될 것임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