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랍계 정당 라암당이 차기 총리 후보로 가디 아이젠코트 야샤르당 대표를 공식 추천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로 야권이 연정 구성을 성사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 결과 네타냐후 총리의 재집권 시나리오에는 ‘빨간불’이 켜졌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이번 행보는 이스라엘 내 유권자 연합 구도를 재조정하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실제 연정으로 연결될지는 정당 간 추가 협의와 의석 확보 흐름에 달려, 향후 정치 협상 과정이 관건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