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즐랜드주 경찰청이 지난해 무기 소유 적법성을 확인하기 위해 약 19만 명을 대상으로 수색을 진행했다. 댄 퍼디 경찰장관은 '잭 법칙'(Jack's Law)이 지난해 항구적으로 법제화된 이후 거리에서 약 1,400개의 무기가 압수됐다고 밝혔다.
'잭 법칙'은 무기 소유자와 등록 무기의 적법성을 보다 광범위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 조치로, 경찰의 수색 권한을 확대했다. 이 법이 항구적 제도로 확립되면서 불법 무기 적발과 거리 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