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본디 대학살 사건 이후 약속한 총기 매입 사업을 전국 처음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에 따라 총기 소유자들은 1정당 최대 1만 호주 달러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본디 총격 사건은 호주 사회에 큰 충격을 줬으며, 이를 계기로 총기 규제 논의가 본격화됐다. NSW주는 이번 총기 매입 사업을 통해 민간인 보유 총기를 줄이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이 사업은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하며, 총기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충분한 보상금을 제시했다. 호주의 다른 주들도 유사한 정책 도입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