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정부가 중단됐던 해상 운항을 전면 정상화하고 오는 26일부터 모든 선박의 항행을 재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타르 교통부는 25일 성명을 통해 7월 26일부터 모든 종류의 선박과 해상 운송 서비스에 대한 항행을 정상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안보 불안으로 일부 제한됐던 해상 교통을 정상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타르 정부는 항만 운영과 해상 교통이 정상 절차에 따라 재개될 예정이라며, 국제 해운업계와 선박 운영사들에 관련 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