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폭력예방교육 실시율이 3년 연속 99.9%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대학생 참여율은 처음으로 60%를 돌파해 교육 참여가 한층 확대된 흐름을 보였다.
다만 일부 기관에서는 교육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율과 참여율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다는 평가와 별개로, 기관별 격차가 남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의미 있는 점은 대학생 참여 확대가 교육의 수범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향후에는 참여율 상승 흐름을 유지하되, 교육 실적이 낮은 기관의 성과 제고가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