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19,659헥타르 규모의 산림 지역이 피해를 입었다. GDACS(Global Disaster Alert and Coordination System)는 해당 지역을 오렌지(Orange) 수준의 영향 등급으로 분류했다.
오렌지 경보는 중대한 인도주의적 영향이 예상되는 수준으로, 광범위한 지역의 산림 파괴와 함께 주민 대피 및 기반시설 피해 가능성을 시사한다. 포르투갈은 해마다 여름철 고온과 가뭄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당국은 산불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국제 재난 조정 시스템을 통해 피해 규모와 필요한 지원을 모니터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