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 중국서 2명 사망·수만 명 대피

7월 6일1중국, 광시 자치구 난닝

태풍 마이삭이 중국 남부 광시 자치구를 강타해 2명이 사망했다. 댐 결계와 극심한 홍수가 발생해 수만 명이 대피했다. 향후 며칠간 강한 강우가 예상되고 있다.

태풍 마이삭이 중국 남부 지역에 극심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광시 자치구 난닝에서 2명이 사망했으며, 수만 명이 대피했다.

마이삭은 지난 주말 베트남과 중국 남부 해남성을 강타한 후 현재 남중국해를 횡단하며 약화되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태풍이 약화되면서 남중국해에서 흡수한 수증기를 육지로 향하면서 방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남부 지역에는 극심한 홍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댐 결계까지 발생한 상태다.

기상청은 향후 며칠간 강한 강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당국은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피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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