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마이애미는 2026 회계연도(9월 말 종료) 크루즈 승객 이동 건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856만 명을 크게 상회하는 신기록이다.
9월 14일 1천만 명째 승객을 맞이했으며, 신규 터미널 투자와 크루즈 노선 확대가 배경으로 꼽힌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시장은 “세계적 관문이자 일자리·관광·지역 경제 성장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2023년 기준 연구에 따르면 포트의 크루즈·화물 활동은 614억 달러 규모 경제 효과와 34만여 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된다. 2026-27 시즌에는 동시 접안 선박이 많은 날이 81일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