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르스크, 파나마 항만 운영 입찰 관심 확인

23시간 전0파나마, 파나마시티
마에르스크, 파나마 항만 운영 입찰 관심 확인AI

덴마크 해운사 A.P. 몰러-마에르스크가 파나마 발보아·크리스토발 항만 운영권 입찰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CK 허치슨 계열사 계약 무효화 후 임시 운영 중인 항만에 관심을 표명했다.

덴마크 해운 그룹 A.P. 몰러-마에르스크가 파나마 항만 영구 운영권 경쟁에 나설 뜻을 밝혔다.

CK 허치슨 계열 파나마 포츠 컴퍼니(PPC)의 발보아·크리스토발 터미널 운영권이 법원 판결로 취소된 이후, APM 터미널스가 발보아를, MSC 계열사가 크리스토발을 임시 운영 중이다.

마에르스크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사장 안토니오 도밍게스는 파나마를 전략적 허브로 평가하며 2027년 말 예정된 코로살·텔퍼스 신규 터미널 입찰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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