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당국이 국가보호국(SOP)을 통해 투스크 총리와 국방장관에 대한 암살 모의 첩보를 접수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안보 당국은 최근 학교 흉기 난동 등 사회적 불안이 고조되는 흐름 속에서 대테러센터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관련 사안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주요 인물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성격으로 풀이됩니다. 사회 전반의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국의 대응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