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인도 항공기 영공 금지 11월 24일까지 연장

1일 전0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파키스탄 공항 당국이 인도 민간·군용 항공기 영공 통과 금지를 11월 24일까지 연장했다. 인도-파키스탄 긴장 속 항공 규제 조치가 지속된다. 이번 연장은 10월 18일 발표됐다.

파키스탄이 인도 항공기에 대한 영공 금지 조치를 추가로 한 달 연장했다. 파키스탄 공항 당국은 10월 18일 X(트위터) 게시를 통해 민간 및 군용 항공기 모두 대상이라고 밝혔다.

인도-파키스탄 간 안보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내려진 조치로, 양국 간 항공 운항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이전 금지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된 점이 주목된다.

지역 안보 상황을 반영하는 상징적 조치로, 남아시아 항공 및 외교 관계에 지속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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