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살바 키르 대통령이 12월 22일 예정된 첫 전국 선거를 앞두고 과도정부를 해산했다. 부통령 5명을 포함한 각료와 주 정부를 모두 해산하고 임시 장관·주지사를 임명했다. 선거법 개정으로 영구 헌법과 인구조사 요건을 삭제해 법적 장애물을 제거했다. 키르 대통령은 선거 기간 동안 행정권을 유지한다. 주바에서 발표된 이번 조치는 2018년 평화협정 이후 권력 공유 체제를 종료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남수단 키르 대통령, 선거 앞두고 과도정부 해산
5시간 전0조회 0남수단, 주바
살바 키르 대통령이 12월 선거를 앞두고 과도정부를 해산하고 임시 내각을 임명했다. 선거법 개정으로 헌법·인구조사 요건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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