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전 합참의장 “인도-파키스탄 분쟁 뿌리 방치 시 더 큰 위험”

23시간 전0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전 합참의장 주바이르 마흐무드 하야트, 근본 분쟁 해결 없으면 다음 위기 더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 카슈미르·인더스 조약 등 미해결 문제 지적 10월 22일 이슬라마바드 비확산 회의 결론 세션에서 발언

파키스탄 전 합참의장 퇴역 대장 주바이르 마흐무드 하야트(Zubair Mahmood Hayat)는 10월 22일 이슬라마바드 전략비전연구소(SVI) 주최 비확산 회의 결론 세션에서 “위기를 종식시키면서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다음, 더 위험한 충돌의 무대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핵 보유국인 파키스탄과 인도 간 반복되는 위기가 미해결 분쟁, 억제력 약화, 지속적 정치 대화 부재로 인해 점점 더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5년 5월 충돌을 언급하며 파키스탄이 제한된 대응으로 인도의 일방적 기정사실화를 막았다고 평가했다.

이 발언은 카슈미르 분쟁과 인더스 조약 중단 등 근본 문제를 방치할 경우 지역 안보가 악화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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