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Q1 EPS 1.92달러로 8.1% 상회…클라우드 인프라 121% 급증

47분 전1
오라클, Q1 EPS 1.92달러로 8.1% 상회…클라우드 인프라 121% 급증AI

오라클이 2026년 9월 10일 발표한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비GAAP EPS 1.92달러로 예상치를 8.1% 상회했다. 총 매출 193.45억 달러(예상치 소폭 하회)에도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121% 급증하며 AI 수요를 입증했다. 애프터아워스에서 주가가 7% 급등하며 시장 주목을 받았다.

오라클이 2026년 9월 10일 장 마감 후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비GAAP EPS는 1.92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1.7766달러를 8.1% 상회했다. 총 매출은 193.45억 달러로 예상치 195.27억 달러를 0.9% 하회했으나, 클라우드 인프라(IaaS)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73.9억 달러를 기록하며 AI 수요 강세를 확인시켰다.

무슨 일이 있었나

오라클은 공식 보도자료에서 1분기 총 클라우드 매출이 116억 달러로 62%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IaaS 매출이 121%, SaaS 매출이 10% 늘었다.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RPO)은 전년 대비 2090억 달러 증가한 664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분기 중 300억 달러 이상의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50MW 규모의 신규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로 공급했다. Yahoo Finance와 Benzinga 등 외신은 “Oracle Cloud Surge Powers Q1 Beat As AI Demand Fuels Record Backlog” 헤드라인으로 보도하며 AI 인프라 수요 가속을 강조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당일 주가는 152.94달러로 마감하며 5.38% 하락했으나, 애프터아워스에서 7% 가까이 급등했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0.7%였다. 52주 밴드(114.5~331달러) 내 현재가는 하단 18% 지점에 위치한다. 거래량은 5092만 주로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시가총액은 약 4405억 달러, PER(TTM)은 26.23배, EPS(TTM) 5.83달러, 배당수익률 1.24% 수준이다. 최근 4개 분기 EPS는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특히 2025년 12월 분기 서프라이즈 폭이 35.2%에 달했다. 애널리스트 의견(9월 1일 기준)은 적극매수 15건, 매수 24건, 보유 9건, 매도 1건으로 강한 매수 우위를 보인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오라클은 Q2 가이던스로 총 매출 3034% 성장, 클라우드 매출 6571% 성장을 제시했다. 연간 가이던스는 총 매출 최소 900억 달러, 비GAAP EPS 8.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OpenAI·xAI 등 대형 계약이 공급망과 경쟁사(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음 분기 실적 발표와 데이터센터 용량 추가 공급 일정이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자본지출 확대(285억 달러)로 FCF는 마이너스(-54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AI 수요 지속 여부가 향후 현금흐름 개선의 관건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종목/ORCL#오라클#실적발표#클라우드#AI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