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명령 없이도 알아서 작업을 수행하는 상시 가동 AI 에이전트 '닷'을 공개했다. 'GPT-6 아스트라'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사용자의 업무 흐름을 파악해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 에이전트는 월 500달러의 신규 요금제로 제공된다. 보안 측면에서는 민감한 작업에 대해선 사용자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설계됐다.
업무 자동화의 범위가 '요청-응답' 중심에서 '지속 수행'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민감 작업은 승인에 의존하는 만큼, 현장 적용은 사용자가 어떤 권한을 허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