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도매물가 둔화와 빅테크 기업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0.6% 올랐다.
시장은 공급 충격 상황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정책 기조를 주시하고 있다. 도매물가 지표의 둔화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신호로 받아들여져 투자심리 개선으로 작용했다.
다만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변수로 남아 있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무력 충돌을 계속하고 있어 향후 유가 변동성과 글로벌 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