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유가와 국채금리 상승 부담이 커지며 하락 마감했다. 종합지수는 내렸고, 나스닥은 0.9%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보다 자산 가치 평가에 더 무게를 두는 흐름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국채 등 금리 자산의 영향이 확대되는 가운데, 자산군 간 경쟁 구도도 달라질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애블린은 ‘지금은 기업 실적보다 자산 가치 평가가 더 중요한 문제’라며 ‘20년 동안 한쪽 팔이 묶인 채 경쟁해 온 자산군이 갑자기 상당한 경쟁력을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약세는 금리와 에너지 변수가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구체적인 업종별 실적이나 추가 일정은 제시되지 않아, 시장의 변동성은 유가와 국채금리 흐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