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혼조로 출발했다. 아마존의 실적 호조가 시장을 견인하면서 나스닥지수는 1% 상승으로 마감했으나, 개별 종목별 편차가 큰 모습을 보였다.
아마존은 실적 발표 후 15%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으나, 애플은 7% 하락하는 등 빅테크 기업들 간 엇갈린 움직임이 있었다. 반도체와 클라우드 관련 종목들이 집중적으로 상승했으며, AI 관련 주식들도 동반 급등했다.
이는 빅테크 기업의 클라우드 사업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향후 기술주의 실적 개선 추세가 시장 심리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