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유권자들은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시장 조란 맘다니가 추진한 5개 투표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건설 허가 프로세스 중앙화·야외 식사 규제 완화·거리 안전 개선 등이 포함됐다.
투표안은 18개 기관에 분산된 40여 종 허가를 단일 디지털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30년까지 시행 예정이다. 조기투표와 당일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뉴욕시 주택 공급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탄력을 줄 전망이다. 맘다니 시장은 “시민이 정부를 더 빠르게 움직이게 했다”며 민주당 승리에 힘을 실었다. (약 48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