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유권자, 정부 효율화 투표안 통과

23시간 전0미국, 뉴욕시

11월 3일 선거에서 맘다니 시장 지지 5개 투표안 모두 61% 이상 찬성으로 통과. 건설 허가 간소화·야외 식사 확대 등 포함. 시장 “뉴욕시민이 정부를 더 빠르게 움직이게 했다”고 평가.

뉴욕시 유권자들은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시장 조란 맘다니가 추진한 5개 투표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건설 허가 프로세스 중앙화·야외 식사 규제 완화·거리 안전 개선 등이 포함됐다.

투표안은 18개 기관에 분산된 40여 종 허가를 단일 디지털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30년까지 시행 예정이다. 조기투표와 당일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뉴욕시 주택 공급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탄력을 줄 전망이다. 맘다니 시장은 “시민이 정부를 더 빠르게 움직이게 했다”며 민주당 승리에 힘을 실었다. (약 48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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