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국 아파트 분양이 4만4천여 가구로 예정된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이 전년 대비 95% 급증해 수요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질 전망이다.
지방 물량이 전체의 55%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정비사업이 눈길을 끌고, 반포 ‘디에이치반포124’가 1,801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분양 일정은 지역별 공급 분포가 뚜렷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청약 전략과 지역 주거 수요 이동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체적인 분양 일정과 조건은 단지별로 달라질 수 있어, 실제 모집 공고를 확인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