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중 6명은 연봉과 복지가 좋아도 면접 경험이 불쾌하면 입사를 포기하겠다고 답했다.
가장 불쾌한 질문으로는 결혼·연애·출산 계획이 꼽혔고, 면접관의 태도 역시 기업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해졌다.
이 같은 인식은 기업의 채용 경쟁력에서 보상 조건뿐 아니라 면접 커뮤니케이션의 질이 중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기업들은 면접 과정에서 부적절한 질문과 태도를 줄이는 방향의 내부 가이드 마련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