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의 반정부 무장단체 '자유정의애국운동(MPLJ)'이 8월 15일 시귀디(Siguidim) 국가경비대 캠프와 경찰·헌병·세관이 공동 운영하는 검문소를 대상으로 작전을 실행했다고 주장했다.
MPLJ는 두 지점의 충돌에서 니제르 보안군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상당한 물적 손해가 발생했으며 차량, 무기, 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MPLJ는 자신들의 피해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니제르는 2023년 쿠데타 이후 정치적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으며, 무장 반군 세력의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