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발표된 최신 Taxpayers’ Union-Curia 여론조사 결과 노동당 지지율이 25.9%로 하락하며 2024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민당도 2%p 하락한 29%를 기록했으나, 현재 연정(국민당·ACT·뉴질랜드 퍼스트)은 64석으로 과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린당은 3.8%p 상승한 13.9%, ACT당은 3.2%p 오른 10.5%를 기록하며 주요 수혜 정당으로 꼽혔다. 크리스 힙킨스 노동당 대표의 지지율도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1월 7일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들의 지지 기반 약화를 보여주며, 소수 정당의 역할이 커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