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AI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거린에너지와 협력해 전라남도 진도에 조성되는 216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소에 지분을 투자하고 전력을 구매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장기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기업용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계약(PPA) 시장이 성장하면서 대형 기술기업들이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태양광·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직접 투자하는 추세가 이어져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