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기준 내장산 전체 단풍은 30~40% 수준인 반면, 우화정 일대는 이미 70%가량 붉게 물들었습니다. 국내 자생 단풍 11종이 서식하는 내장산은 다음 주 중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관측치는 관광 수요가 단풍 시기에 맞춰 이동할 가능성을 보여주며, 특히 우화정의 진행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점이 눈에 띕니다. 다만 전체 산지의 진행률은 아직 30~40%에 머물러 있어, 절정 시기까지는 추가적인 단풍 확산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장 관람 계획은 다음 주 절정 전망을 기준으로 세우는 흐름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