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 비에드마에서 바릴로체까지 운행하는 트렌 파타고니코가 10월 28일부터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 15일간의 기후 관련 중단 후 재개된 이번 서비스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비에드마 역에서 17시 출발하는 첫 열차는 풀만, 일등석, 관광석 등 기존 객차와 함께 차량 운반 서비스를 제공하며, 11월부터는 침대차와 주말 영화차가 추가된다. 위성 인터넷 서비스도 도입됐다.
이번 재개는 최근 기후 영향으로 인한 철도 시설 정비가 완료된 데 따른 것이다. 여름 성수기 예약이 빠르게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