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의정과 국회입법조사처는 18일 주한 몽골대사를 초청해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의 지원을 받은 몽골이 여성의원 비율에서 한국을 추월한 사례가 소개됐다.
몽골은 코이카 개발협력 사업을 통해 여성 정치인 양성과 의회 내 여성 참여 확대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현실화되면서 현재 여성의원 비율이 한국보다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여성의정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몽골의 사례를 한국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여성 정치인 진출의 장애물을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