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마이애미 지역에 기록적인 킹타이드가 발생해 버지니아 키 조수계에서 평균 고조위보다 2.54피트 상승했다. 이는 1994년 설치 이후 허리케인 외 최고 기록이다.
국립기상청은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카운티에 해안 홍수 경보를 발령했으며, 포트에버글레이드에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온쇼어 바람과 해수면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홍수는 남플로리다 해안 저지대 침수 위험을 재확인하며, 기후 변화 대응 필요성을 부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