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노사정이 '메가특구 특별법'의 개념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2차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규제 예외와 같은 핵심 의제의 구체적 논의는 다음 회의로 미뤄졌다.
이번 협의는 제도 설계의 큰 틀을 먼저 맞추려는 성격으로 해석된다. 노사정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가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세부 쟁점은 단계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향후 일정에서는 노동규제 예외 등 쟁점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회의에서 다뤄진 범위는 개념과 방향성 중심으로 확인됐고, 구체적 결론은 다음 회의에서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