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규제 변화에 따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이 진행 중이다. MBC는 개정 방송3법에 따른 신임 사장 선출 절차를 시작하며 총 20명의 지원자를 접수했다.
KBS는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으나, 이사회 구성의 정당성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현 사장과 이사회 간의 의견 차이가 선임 절차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두 공영방송의 사장 선임 과정은 개정 방송법 시행에 따른 지배구조 개선의 첫 번째 사례로, 향후 투명성과 공정성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