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바이오텍 2곳, 인력 절반 감축 계획

1일 전0미국, 보스턴

벌링턴 Fractyl Health와 워터타운 EyePoint가 각각 45%·53% 인력 감축을 발표했다. GLP-1 체중 유지와 당뇨 시력 치료에 집중하기 위한 구조조정이다. 매사추세츠 바이오테크 클러스터에 경제적 영향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매사추세츠주 바이오텍 기업 두 곳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했다. 벌링턴 소재 Fractyl Health는 인력의 45%를, 워터타운 소재 EyePoint는 약 53%를 감축할 계획이다.

Fractyl Health는 제2형 당뇨 유전자 치료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GLP-1 약물 중단 후 체중 유지 치료 'Revita'에 집중한다. EyePoint는 당뇨 관련 시력 상실 치료에 자원을 집중한다.

이번 감축은 매사추세츠 바이오테크 클러스터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 두 기업 모두 주 정부에 WARN 통지를 제출했으며, 연간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스턴 메트로 지역 경제와 고용 시장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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