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선, 결과 초박빙…룩슨 총리 연정 구성 난항

23시간 전0뉴질랜드, 웰링턴
뉴질랜드 총선, 결과 초박빙…룩슨 총리 연정 구성 난항AI

2026년 11월 7일 총선에서 국민당이 최다 의석 확보했으나 과반 미달. 룩슨 총리 “연정 경로 있지만 아직 불확실” 선언. 특별투표 집계 11월 27일까지 대기, caretaker 정부 유지.

뉴질랜드 총선 결과가 초박빙으로 나타났다. 크리스토퍼 룩슨 총리의 국민당이 가장 많은 의석을 얻었으나 과반에 미치지 못해 연정 협상이 불가피하다.

예비 집계에서 국민당 42석, 노동당 36석으로 국민당이 앞섰으나 ACT와 NZ First와의 연합으로 간신히 과반을 노리는 상황이다. 노동당과 그린당, 테 파티 마오리 연합도 반격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비용 상승이 최대 쟁점이었던 선거에서 유권자 지지가 분산되며 MMP 제도의 복잡성이 드러났다. 최종 결과는 11월 27일 특별투표 집계 후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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