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10월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브스 글로벌 CEO 컨퍼런스에서 남중국해 행동수칙(COC) 협상이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ASEAN과 중국이 연말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실수나 오해로 인한 충돌 방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필리핀은 영토 수호와 함께 외교적 해결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ASEAN 의장국으로서 필리핀의 역할과 지역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