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 만지오네가 2024년 맨해튼에서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브라이언 톰슨을 살해한 혐의로 연방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유죄 인정은 주 법원 살인 사건 재판 개시 예정일 1개월 미만을 앞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만지오네는 유죄 판결 시 무기징역형을 받을 수 있으며, 그의 변호인단은 연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할 경우 주 사건의 일부 또는 전부 혐의 기각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건은 미국 의료보험 체계와 높은 의료비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적 논쟁을 촉발했으며, 만지오네는 재판 전 공판 출석 때마다 지지자들의 관심 대상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