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헬스(UNH) 주가는 10월 15일 410달러로 전일 대비 3.63% 상승했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8.2%를 기록하며 52주 밴드(255.97~461.62달러) 상단 75% 지점에 위치했다. 당일 거래량은 626만 주를 넘어섰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13일 장 마감 후 발표된 Q3 실적에서 조정 EPS가 4.69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13% 상회했다. 매출은 1,126.9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웃돌았고, 의료비 비율(MCR)은 88.4%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 Reuters와 CNBC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를 최소 20.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Mizuho 애널리스트는 결과를 '견고하다'며 Top Pick으로 유지했다. Seeking Alpha와 Benzinga는 10월 15일에도 주간 성과와 AI 관련 시장 로테이션을 언급하며 UNH를 주목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시총은 약 3,516억 달러, PER(TTM)은 22.1배, EPS(TTM)는 17.52달러, 배당수익률은 2.32%다. 52주 밴드 내 현재가는 상위권이며, 주간 상승은 최근 2거래일 4.5% 상승세와 맞물린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8, 매수 19, 보유 7, 매도 0으로 긍정적이다. TD Cowen은 10월 15일 Hold 의견과 402달러 목표가를 유지했다. EPS 비트와 가이던스 상향, MCR 개선이 주가 상승의 주요 관찰 포인트로 꼽힌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의료비 관리와 Optum 마진 회복은 헬스케어 섹터 전반에 긍정적 신호를 줄 수 있다. 경쟁사 CVS·Cigna와의 비교에서도 UNH의 비용 통제력이 부각됐다. 2027년 성장률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언급되며, 다음 실적 발표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스타 등급 변화가 관전 포인트다. 정책·지정학 리스크와 AI 투자 효과도 지속 모니터링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