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도로 온수관이 파열되며 행인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도로에 난 구멍에 40대 남성이 빠져 전신 60%에 2~3도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사고로 인근 8,965세대의 난방과 온수 공급이 중단됐으나, 현재는 복구가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인명 피해가 큰 데다 열·급탕 서비스 차질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지역 생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공급 중단이 이미 복구 완료된 만큼, 향후 추가 점검 결과에 따라 같은 유형의 재발 여부가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