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스톨의 클리프턴다운에서 개최되는 포워즈 페스티벌이 세계 최초로 수소 연료전지와 재생에너지 충전 배터리 조합으로 운영되는 청정전력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로드, 리틀 심즈, 웻 렉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이번 주말 무대에 출연하며, 수만 명의 관객이 영집 중립 공연을 경험하게 된다.
페스티벌의 두 무대는 소형 수소 발전소와 재생에너지로 충전된 이동식 배터리 시스템이 거의 전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대규모 음악 축제에서 기존의 화석 연료 발전기를 완전히 대체한 사례로, 업계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 조직위는 이번 프로젝트가 대규모 야외 행사의 탄소중립 운영 가능성을 입증하는 실질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