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검사 결과 총자산 한도를 위반한 대부업체 26곳이 적발됐다. 해당 위반은 감독당국이 사후 관리 강화를 통해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령 업체 4곳은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등록이 취소됐다. 이번 조치는 한도를 둘러싼 부실한 운용이나 등록 이후 관리 공백을 줄이기 위한 방향으로 해석된다.
이번 적발과 등록취소는 감독 강화의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유사 유형의 위반이 추가로 드러날 가능성도 주목된다. 당국은 위법 확인 업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