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피부조직 기반 ECM 주사제 '리투오'가 페루 보건당국의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승인을 토대로 브라질과 콜롬비아 등 남미 전역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리투오는 세포외기질(ECM) 기반의 피부재생 의약품으로, 화상·상처·흉터 치료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페루 승인은 엘앤씨바이오의 국제 규제 진출 전략의 첫 주요 성과로, 라틴아메리카 시장 진입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동사는 페루를 시작으로 인접한 남미 국가들에서 순차적으로 허가 신청 및 판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