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애플이 AI홈 협력을 본격화하며 공동 개발한 IoT 기기 7종을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아이폰으로 집 안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애플의 생태계와 LG전자의 가전 기술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라인업은 LG 쉴드와 애플의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기들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스마트홈에서 애플의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가전 제어·보안 체계를 함께 가져가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향후에는 공동 개발 품목이 확대될지와 순차 출시 과정에서 지원 범위가 어떻게 정리될지가 관건으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