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13일 신형 스마트홈 허브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6인치 정사각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벽면 부착형과 탁상용으로 나뉜다.
애플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스마트홈 시장에서 반격을 노린다고 밝히며, 차세대 AI 비서인 시리 AI를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이번 공개는 기존 생태계를 가진 아마존·구글 등 경쟁 구도 속에서 자사 음성·AI 플랫폼의 확장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스마트홈 허브는 집 안의 기기 제어 허브 역할을 하기에, 디스플레이 형태와 AI 비서 연동 방식이 사용자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애플의 실제 기능·경험은 오는 13일 공개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