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 윙어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는 이강인의 라리가 복귀로, 약 3년 만의 귀환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년간 이강인 영입을 준비해왔으며, 이번 이적으로 재능 있는 왼발 윙어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페인 언론은 "재능 넘치는 새로운 왼발을 얻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강인은 빅클럽 주전 활약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이적은 PSG에서의 스쿼드 경쟁에서 벗어나 유럽 5대 리그 명문에서 안정적인 출장 기회를 찾으려는 이강인의 선택으로 풀이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라인 강화와 함께 한국 선수의 유럽 빅클럽 진출 사례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