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국방장관, 군부대 배제한 특사법 통과에 강경 성명

8월 13일60레바논

레바논의 국방장관이 전날 통과한 일반사면법이 군부대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방장관은 성명에서 "어제 군부대가 침묵당했다"며 "순국선사들의 피는 내 양심 속에서 침묵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방장관은 군부대를 향한 비판 목소리가 높아지고 정치적 입장이 국방의 필요성보다 우선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군부대는 정파적 분쟁에 관여하지 않으며 이용 후 버려지는 도구가 아니다"고 강조하면서 "군부대는 이 국가와 그 자손들이 남긴 마지막 신뢰의 원천"이라고 주장했다.

국방장관은 순국선사들과 유족들에게 사과하면서도 "침묵이 우리의 운명이 될 것이 아니며, 어제의 배신이 이야기의 끝이 아닐 것"이라고 약속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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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국방장관#사면법#군부대#정치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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