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비전, 전쟁 중인 국가의 개최 금지 규칙 도입

8월 13일71유럽
유로비전, 전쟁 중인 국가의 개최 금지 규칙 도입AI

유로비전 운영진이 무장분쟁 중인 국가의 대회 개최 금지 규칙을 신설했다. 이스라엘이 2025년과 2026년에 우승에 가까워지면서 우승국의 자동 개최 원칙이 변경됐다. 참가자 최소 연령 기준도 함께 상향 조정됐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Eurovision Song Contest) 운영진이 13일(현지시간) 무장분쟁 중인 국가의 대회 개최를 금지하는 규칙 변경을 발표했다. 또한 참가자의 최소 연령 기준도 상향했다.

운영진은 특정 국가명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2023년부터 가자 지구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이 2025년과 2026년 대회에서 우승에 근접하면서 각각 2위를 차지한 점이 이번 규칙 변경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기존 규칙에 따르면 우승국이 다음해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있었다. 이번 규칙 변경으로 전쟁 상태의 국가는 우승하더라도 개최국이 될 수 없게 된다. 유로비전 운영진은 이 조치가 국제 음악 경합의 중립성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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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비전#국제음악대회#규칙변경#이스라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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